지난 주말에 발생한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에서 경찰이 참가자를 강경 진압한 사건에 대해 조지호 경찰청장이 "경찰이 충돌을 유도한 것은 아니지만 안타깝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경찰이 강경 진압을 행한 것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집회에서 발생한 105명의 경찰 부상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 경찰청장은 "경찰이 충돌을 유도한 것은 아니지만 안타깝다"고 언급하였으며, 1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의 행동을 변명하면서 함께 "경찰의 강경 진압이라는 주장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조 청장은 집회 참가자 11명을 체포한 것에 대한 논란에 대해 "강경 진압이라는 데 동의하기 어렵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민주노총을 주도한 까닭에 위원장 등에 대해 조처 조치를 할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지호 경찰청장은 경찰의 행동에 대한 비판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하면서도 사건을 성실하게 다룰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