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국민의힘 대다수 의원들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 표결 후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시작되기 전에 퇴장했었는데, 안철수 의원만이 본회의장에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나 김예지 의원과 김상욱 의원이 이후 투표에 참여했습니다.한편, 시각장애를 가진 김예지 의원은 계엄이 선포된 지난 3일밤에 국회에 월담을 시도했습니다.

김예지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에 국민의힘 의원 중 유일하게 참여한 인물로 주목받았습니다.안철수 의원과 김예지 의원만이 본회의장에 남아 있었던 가운데, 오후에 김예지 의원이 입장하여 두 의원이 모두 투표를 완료했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전원 퇴장하여 대통령 탄핵안의 가결 요건인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 조건인 200명 정족수를 채우지 못한 상황입니다.특히, 김예지 의원은 국민의힘 당론을 따르지 않고 투표에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예지 의원은 계엄이 해제된 이후 "명확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이와 같이 안철수 의원과 김예지 의원이 남아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이 보도되었습니다.

김예지 의원은 특히 국민의힘 당론을 벗어나서 투표에 참여한 점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계엄 해제 후에도 책임을 강조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여 시의적절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이에 김예지 의원의 이러한 행동은 국회 내외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