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허용구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방송인 유영재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이에 선우은숙의 친언니 A씨가 유영재로부터 강제 추행을 당한 사실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A씨는 첫 번째 공판에서 유영재의 강제추행 피해자로서 진술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동생인 선우은숙에게 이 사실을 밝히지 못한 이유에 대해선, 첫 번째 이혼 당시 발생한 스캔들과 상처를 알기에 충격을 받을까봐 덮고 감추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공판에서는 A씨가 자신이 유영재에게 백 자라도 아닌 진실을 말해야 할 것이라며 강제 추행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A씨는 유영재가 자신의 가슴을 비틀고 팬티를 바람으로 비틀며 강제로 끌고 다닌 것을 증언했습니다.
이에 유영재는 강제추행을 부인하고 있습니다.오늘 열린 공판에서는 유영재와 피해자인 A씨 외에도 증인들이 출석했습니다.
이번 공판에서는 유영재의 강제추행 혐의를 입증할 증거와 증언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 A씨가 유영재로부터 당한 강제 추행 사실을 공개한 이번 사건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유영재의 강제추행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