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일부 여당 의원들이 제시한 '4월 대선 또는 5월 대선이 너무 이르다'는 의견에 대해 "尹퇴진이 늦어질수록 국민들이 수용하기 어려워진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10일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정국 안정화 태스크포스가 제안한 '2월 퇴진 후 4월 대선' 또는 '3월 퇴진 후 5월 대선' 로드맵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친한동훈계 중진인 조경태 의원은 "두 달, 넉 달도 너무 길다"며 "이번 주 중에 대통령이 퇴진하지 않는다면 주말에 있을 탄핵안 표결에서 탄핵의 방식으로라도 직무를 정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내에서는 한대표를 중심으로 '질서 있는 조기 퇴진'을 강조하는 의견이 나타났습니다.

다만, 일부 참석자는 "윤 대통령의 조기 퇴진과 '2선 후퇴'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윤 대통령의 선의가 전제돼야 한다"는 한계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또한, 한동훈 대표와 한덕수 총리가 8일 담화를 통해 윤 대통령이 퇴진할 때까지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한 과도적 권력 행사 구상을 밝힌 것에 대해 외신에서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를 통해 "한국의 통치체제는 실질적으로 마비됐다"고 보도했습니다.한동훈 대표와 한덕수 총리를 중심으로 한 공동정권 모양새에 대한 의견도 나왔습니다.

김민하 시사평론가는 "한덕수-한동훈 공동정권 모양새가 나타날 수도 있으며, 윤 대통령의 퇴진 스케줄이 나오지 않으면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한동훈 대표는 여당 내에서의 통일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이견을 조율하고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재의 정국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희망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한동훈 대표가 한동훈 대통령의 조기 퇴진을 통해 정국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