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 특별수사단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내란 혐의로 조사하기 위해 소환했다고 합니다. 조국혁신당 및 시민단체 등이 이 전 장관을 형법 87조 내란죄 등 혐의로 고발한 바 있었는데, 경찰은 이에 따라 지난 16일 이 전 장관을 소환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상민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하며 내란 혐의로 고발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전 장관이 비상계엄 당시 불법 계엄을 사전에 모의하고 옹호했다는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했으며,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뿐만 아니라 국방부 장관 김용현, 국군방첩사령관 여인형, 그리고 계엄사령관 박안수 등의 고위공직자들도 함께 조사 대상으로 지목되었습니다.이상민 전 장관은 오늘 오후 경찰 공조수사본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여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조국혁신당과 시민단체가 내란죄 등의 혐의로 이 전 장관을 고발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따른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현재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상민 전 장관을 중심으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내란 혐의를 철저히 수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전 장관의 소환 조사를 통해 사태의 배후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실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을 포함한 국무위원 8명이 경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방부 조사본부는 공조수사본부를 꾸리고 내란사태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상황의 발전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