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재직 중인 유인촌 장관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조사에서 최하위인 5등급을 기록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인촌 장관이 이끄는 문화체육관광부는 5등급으로 평가되었는데,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청렴도 평가에서 하위권에 속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인촌 장관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에 대한 질의에 답변했습니다. 또한, 이날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유인촌 장관은 눈을 마주치고 공개적으로 답변하는 모습이 보도되었습니다.

유인촌 장관은 이에 더해 지난 12월 발생한 계엄 선포에 대해 자신의 결정이 잘못되었다고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또한, 유인촌 장관은 야당의 비판에 직면하며 10일에는 윤석열의 입장을 옹호하는 호소문까지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영화인연대 등의 단체들은 유인촌 장관을 이명박 정부 시절 블랙리스트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하고 불법적인 비상계엄 선포를 비판하며 고발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이에 유인촌 장관은 12월 3일 내란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또한,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선서문을 제출하고 증인선서를 하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유인촌 장관은 앞으로는 새해 예산을 조기 투입하여 문화예술, 체육, 관광 분야에 대한 계엄의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오히려 반대의 목소리가 일어나며 유인촌 장관은 내란과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당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발생한 블랙리스트 이후의 사안과 관련하여 문화예술계 및 시민단체들이 유인촌 장관을 비판하고 고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유인촌 장관은 논란을 모면하고자 어깨를 일부러 낮추며 자신의 결정을 사과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요약하자면, 유인촌 장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으며, 과거의 결정과 발언에 대한 비판과 고발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인촌 장관은 공개적으로 사과하며,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새로운 계획과 다짐을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