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두석 별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부채도사'라는 캐릭터로 유명했던 장두석 씨는 향년 67세에 세상을 떴습니다. 1980년에 TBC 제2회 개그 콘테스트로 데뷔하여 '유머 1번지'의 부채도사, '쇼비디오 자티'의 시커먼스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평소 신장 질환으로 지병을 앓고 있었으며, 22일 오전 8시에 숨을 거뒀습니다. 장두석 씨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SBS 주말 라디오 방송 '유쾌한 주말 장두석입니다'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했습니다.

그의 부채도사 캐릭터가 유명세를 타고 '실례실례 합니다~ 실례실례 하세요~'라는 유행어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의 별세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큰 안타까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장두석 씨는 개그맨으로서만이 아니라 가수로도 활약하여 '오늘 밤에', '초이스' 등의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24일 오전 8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영면하신 장두석 씨의 유쾌하고 따뜻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개그맨 장두석의 별세 소식에 대해 상기해 보며, 그의 가족과 알뜰하시는 분들께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그의 유머와 즐거움이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함께 조의를 표하며 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