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 임명에 대해 권한쟁의심판을 이르면 3일 청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주요한 결정이며 헌재의 9인체제 완성을 빨리할 수 있는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원식 의장은 오늘(2일) 국회 시무식을 열고 "국회가 탄핵심판 청구인으로서 관련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는 일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헌법재판관 임명과 관련해 여야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항공 참사 유족대표단은 2일 무안공항을 방문하여 "희생자들의 49재까지만이라도 합동분향소를 운영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원식 국회의장은 성의 있게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원식 의장은 헌법재판관의 임명은 여야 합의 결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마은혁 후보의 임명을 촉구하면서 관련 여야 합의 공문도 공개했습니다.
또한, 2025년도 국회 시무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정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고 밝혔습니다. 탄핵 심판 절차 등 국정 안정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회 몫 헌법재판관 3인 중 2인에 대해서만 임명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헌, 사회적 대화, 기후국회를 위한 노력을 앞세워 새해에 성과를 이루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우원식 국회의장의 발언과 행동들은 국정 안정과 헌재의 9인체제 완성을 위한 노력을 보여주며, 국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합니다. 새해에는 다양한 과제들을 철저히 추진하여 국가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