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한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시민들이 추위에도 불구하고 찬반 집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롱패딩, 모자, 목도리, 마스크 등으로 중대병장을 한 참가자들은 열렬한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수천 명이 모여 서울의 尹관저와 가까운 루터교회 인근에서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행사는 신자유연대와 같은 탄핵 반대 단체가 이끌고 있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최강 한파'의 영향으로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금요일인 10일에도 강한 한파가 이어지며, 주말까지도 추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추위는 주간은 다소 풀리겠지만 다음주 초에는 다시 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한파특보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한파는 최강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금요일인 10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2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한파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말 아침에도 온도가 영하 1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전국 대다수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령되어 있는 상황입니다.한파로 인한 심각한 상황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원 지역에서는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강릉시 강문해변 방파제에서는 바닷물이 얼어붙어 고드름이 생겼습니다. 혹한이 몰아쳐 생긴 이 상황은 매서운 한파의 영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최강 한파의 영향으로 현재까지 38건의 수도 계량기 동파와 1건의 수도관 동결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관련 기관들은 계량기 복구 등의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파는 모레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의 기온은 서울과 대구가 영하 12도, 춘천은 영하 19도로 기록되며, 낮 시간에는 서울이 영하 2도까지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위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따라서,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은 적절한 대비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산림청의 산불예방 활동, 수도꼭지의 동파 방지 대책 등 각종 예방 조치가 시행되고 있으니, 시민들은 안전에 주의하여 행동해야 합니다. 최강 한파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