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전 국군 정보사령관인 노상원씨를 계엄 모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합니다. 노상원씨는 지난달 1일과 3일 경기도 안산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국방부 정보사령관인 문상호씨와 다른 군 관계자들과 함께 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비상계엄이 선포된다면 정보사 요원들에게 선관위를 점거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노상원씨를 내란과 직권 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상원씨는 민간인인 문상호씨와 함께 계엄 모의를 한 혐의로 지난달 6일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전에도 노상원씨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공관을 20여 차례 방문하는 등 계엄을 사전에 모의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노상원씨가 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검찰은 노상원씨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 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상원씨는 재판을 받을 예정이며, 혐의에 대한 입증과 변론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요약하면, 검찰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계엄 모의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노상원씨는 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내란과 직권 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기소되었으며,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