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백골단 피해자 강경대 열사의 유족이 참석한 가운데 백골단 피해자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강경대 열사의 부모님인 강민조 씨와 이덕순 씨가 참석하여 백골단 폭력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 소재를 촉구했습니다.
강경대 열사의 아버지인 강민조 씨는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아들을 잃은 고통과 슬픔을 고백하며, 34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아픔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백골단에 의해 아들이 사망한 사건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국회의원들에게도 책임을 다하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경대 열사의 유족들은 반공청년단 해체와 김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김민전 의원은 백골단 폭력에 연루된 것으로 지적되며 사퇴하고 사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관련된 기자회견에서 백골단 피해자 유족들은 김 의원의 사퇴와 사과를 요구하며 피해자들에게 진심 양해를 구하고자 했습니다.강민조 씨와 이덕순 씨의 호소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강경대 열사의 누나인 강선미 씨는 아버지의 고백을 들으며 눈시울을 붉혔고, 어머니 이덕순 씨는 발언 중에도 눈물을 훔치며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드러냈습니다.강경대 열사는 1991년 백골단 폭력으로 인해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가족들은 34년이란 긴 세월을 아픔과 상처와 함께 살아왔습니다. 이에 강민조 씨와 이덕순 씨는 국회와 관련 당국에게 책임을 다하고 피해자들에게 진심 양해를 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백골단 피해자 강경대 열사의 가족들은 그동안의 아픔과 상처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들의 호소와 촉구는 백골단 폭력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 소재를 요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유가족들의 상처와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을 바람직하게 다가오게 하였습니다.
그동안 묵묵히 아픔을 간직하여 온 가족들이 이제는 진심 양해와 책임 소재를 요구함으로써 그들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하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의 조치와 대응이 피해자들을 위한 공정한 결심에 입각하여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