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인 제이크 설리번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에 대해 "충격적이며, 그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는 이제 헌법적 절차대로 진행되는 것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입건된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이 이틀 연속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종준을 계속 소환해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입건된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이 경찰의 3차 소환조사 요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김 차장은 이에 대한 추가 조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을 수갑 채워 관저에서 끌고 가는 것은 국격을 엄청나게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광주시민사회단체도 윤석열 대통령과 그의 비호 세력을 즉각 체포하도록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공천 거래 사실을 덮으려고 군대를 동원했다고 주장하며, 그에 대한 비판을 퍼뜨리고 있습니다.현재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대비하여 지휘관들을 소집하고 있으며, 상황은 계속 발전 중에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