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첫 방송된 ENA 커버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더커버'에서는 가수 박정현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반전적인 심사를 선보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원곡을 재해석해 부르며 새로운 음악 트렌드로 자리 잡은 '커버(COVER)' 인플루언서들이 경쟁하는 콘텐츠입니다.

박정현은 무대에서 선보인 가수의 공연 중단에 대해 가사가 전달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가창자에게 살벌한 평가를 전했습니다. 이런 반전적인 심사로 시선을 모으며 혹평과 호평 사이에서 논란이 됐습니다.

다른 참가자들의 무대에서도 박정현의 엄격한 심사가 이어졌고, 특히 '고칠게'로 유명한 가수 진원의 충격적인 근황이 언급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진원은 생활고로 4년째 배달일을 하고 있다고 밝혀지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진원의 간절한 노래와 무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이 얼마나 반영됐는지, 시청자들은 오늘(12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언더커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 프로그램에서는 SNS에서 이미 기본 팔로우 100만 명 이상을 확보한 커버 인플루언서들이 참가하여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박정현을 비롯한 다른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평가와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언더커버’는 오늘의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음악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박정현의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반전적인 심사와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눈길을 끄는 참가자들과 엄격한 심사평으로 '언더커버'는 새로운 인기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