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을 방해하는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분산 호송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13일 브리핑에서 "현장에서 영장 집행을 저지하는 경우 경호처 직원들을 현행범으로 처리하고 분산 호송하여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경찰은 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경호처 직원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여러 경찰서로 분산해서 조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경찰은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영장 집행이 최우선이며, 협조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선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영장 집행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체포된 직원들을 가급적 빠르게 분산 조사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또한 경찰은 협조하지 않는 경호처 직원들에게는 적극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경호처 직원들이 무력을 사용할 경우 유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유혈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대비하여 체포된 직원들을 분산 호송하고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영장 집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경호처 직원들이 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행동을 할 경우, 현행범으로 처리하고 분산 호송하여 조사할 계획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킵니다.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며 안전한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