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초청받았지만 불참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국내 상황인 탄핵 정국 등을 고려해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최근 트럼프 측 인사로부터 취임식 초청장을 받았으나, 이에 대해 불참 결정을 했습니다. 또한, 함께 초대를 받았던 박정하 전 대표 비서실장과 한지아 전 수석대변인도 불참을 결정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권성동 원내대표도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에 초청받았지만 불참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으며, 이는 현재 엄중한 정국 상황을 고려한 것이라 밝혔습니다. 한편, 한동훈 전 대표와 함께 초대받은 권 원내대표는 지난 10일 국회에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의 결정은 트럼프 취임식 초청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트럼프 측에서 진심으로 초청한 것에 대해 불참을 통보한 것으로 보아, 현지 정치 상황 및 국내 정치 사정을 고려하여 신중한 결정을 내린 모습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의 결정이 앞으로의 정치적 이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