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고등교육 예산 확보, RISE 체계 안착 등 지난해 성과를 평가하고, 대학 재정 문제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대교협 부설 고등교육연구소 소장인 강낙원은 '고등교육 발전방안 및 중장기 재정계획' 연구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강 소장은 국내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이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며 정부 재정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대교협 회장인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대학이 가진 핵심 역할을 강조하며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박 회장은 대학의 재정 문제뿐만 아니라 학령인구 급감, 의대 증원, 전공자율선택제 도입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대교협의 정기총회에는 전국 197개 4년제 대학 중 136개교 총장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고등교육 예산 확보, RISE 체계 안착 등이 평가되고 대학 재정 문제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은 대교협 제29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대교협은 앞으로도 대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대학 재정 문제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정기총회를 통해 대학의 재정 문제와 발전을 위한 방향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었습니다. 대학들은 협의체를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