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국가 애도기간에 예정된 콘서트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임영웅은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대규모 단독 콘서트인 '임영웅 리사이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임영웅 소속사인 물고기 뮤직은 팬 카페를 통해 애도를 표하며 콘서트를 진행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팬들과 공연 준비에 참여한 스태프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콘서트를 진행하겠다는 것입니다.
특히 임영웅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람을 원하지 않는 팬들을 위해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해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콘서트가 고심 끝에 결정된 것이며, 관람자들에게 소중한 약속이기 때문에 취소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물고기 뮤직은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 국가애도기간이 선포된 상황에서도 임영웅의 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한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해 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는 의미를 전했습니다. 고심 끝에 결정된 콘서트는 팬들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관람을 원치 않는 경우에는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고 안내했습니다.
애도의 마음을 담아 예정된 임영웅 콘서트는 오랜 기다려 주신 팬분들과 공연 준비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콘서트를 진행하겠다는 결단을 내린 것을 알리고자 합니다. 이로써 임영웅은 국가애도기간에도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콘서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