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3월로 예정되어 있던 수도권 지하철 요금 인상을 한 두 달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21일 서울시의회 제328회 임시회에서 이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박수빈 의원이 3월에 지하철 요금이 인상될 것인지 물은 질문에 대해 오세훈 시장은 "차질이 생겼다. 요금 인상 시기가 한두 달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강버스의 운행이 5월쯤 본격화되는 예정이었으나 상반기 중으로 미뤄질 것이라고도 오세훈 시장은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지하철 요금 인상과 관련된 시기가 미뤄지는 상황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언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수도권 지하철 요금 인상에 대한 예정된 일정이 한 두 달 미뤄질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을 알려주었습니다. 지하철 요금 인상과 함께 한강버스 운행도 상반기 중으로 미뤄질 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