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 교회들 사이에서 성경 타자 통독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컴퓨터전문인선교회(CTM)가 개발한 인터넷 사이트 'CTM성경타자통독'은 매일 성경을 타자로 입력하면서 통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적 목마름을 해소하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는 2002년부터 운영되며 현재까지 56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5년 동안 회원 수가 4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이 사이트를 통해 성경을 타이핑하고 필사하는 경험을 즐기는 이용자들은 매일 성경을 타자로 옮겨 적음으로써 영적 성장과 깨달음을 얻고 있다.
필사 경험자로는 연동교회 안시보 집사가 소개되었는데, 그는 신약을 3번, 구약을 2번을 필사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처럼 CTM성경타자통독을 통해 성경을 반복해서 필사하고 공부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어, 성경의 깊은 이해와 믿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더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성경 타자 통독 프로그램은 인터넷을 통해 얼마든지 접근이 가능하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성경을 통독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온라인에서의 종교 활동과 성찬을 위한 온라인 음성 봉헌 등, 온라인을 통한 영성 실천이 활성화되면서 성경 타자 통독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성경 타자 통독을 통해 더 깊은 믿음과 영적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CTM성경타자통독 웹사이트가 유용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경을 필사하고 익히며 마음속에 새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적으로 더 풍요로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하고자 하는 이들은 망설임 없이 참여해 보길 권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