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유세 중 총격을 당한 사건 이후 백악관에서 발생한 취재금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AP통신의 에번 부치 사진기자가 백악관 취재를 금지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에번 부치 기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AP 스타일북을 둘러싼 갈등으로 트럼프 정부가 나의 백악관 취재를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백악관의 입장은 트럼프 대통령에 가까이서 취재할 수 있는 매체를 자체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피격한 사건 당시 '세기의 사진'이라 불리는 그 사진을 찍었던 에번 부치 기자도 백악관 취재금지를 당했다는 것은 뜻밖의 일입니다. 에번 부치 기자는 "일이 잘 풀려 역사를 기록하는 내 직업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런 상황은 트럼프 정부가 주류매체와의 미디어 전쟁을 벌이고 있음을 시사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반면에 신생 매체에 대해서는 문호를 개방하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AP통신의 에번 부치 수석 사진기자는 현지시간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트럼프) 행정부가 AP 스타일 가이드에 따른 다툼 때문에 나의 백악관 취재를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일이 잘 풀려 역사를 기록하는 내 직업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피격한 사건 당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찍었던 사진으로 유명한 에번 부치 기자가 백악관 취재금지를 당한 것은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에번 부치 기자의 노력과 전문성으로 역사를 기록해나가는 일에 제한이 생기는 것은 언론의 자유와 역할에 대한 고민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이슈가 어떻게 풀리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에번 부치 기자에게도 얼른 허가가 내려져 역사를 기록하는 일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 기사를 통해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간략히 정리하자면, 트럼프 대통령을 피격한 사건 당시 '세기의 사진'을 찍었던 AP통신의 에번 부치 사진기자가 백악관 취재금지를 당한 일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사태는 주류매체와의 미디어 전쟁의 한 부분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에번 부치 기자에게는 얼른 허가가 내려져 역사를 기록하는 일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