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가 미국에 수출하는 전력에 25% 추가 요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캐나다는 관세 남용국"이라고 반발했습니다.캐나다 온타리오주는 트럼프 관세에 대응해 미국에 수출하는 에너지와 농산물에 수출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캐나다 연방정부 차원에서 수출세 부과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트뤼도 총리는 관세 폭탄을 던진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해 "캐나다는 미국의 51번째 주"와 같은 발언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카니 정부가 출범하면 관세전쟁이 새 국면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에 대한 관세를 유예하기로 결정한 뒤에도 "캐나다가 목재와 유제품에 대한 관세를 없애지 않으면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며 긴장을 고조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트럼프의 관세 부과에 대비해 현대차, 삼성, LG와 같은 기업들을 언급하며 관세정책을 홍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캐나다 총리로 선출된 마크 카니에 대해 "캐나다는 관세 남용자"라고 언급하며 독설을 쏟아냈습니다.

이에 카니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세전쟁에 대비하여 준비 상태를 갖추고 있습니다.캐나다의 새로운 정부가 관세정책에 대응하며 미국과의 관세전쟁에 대한 책임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세전쟁이 더욱 격렬해질 우려가 있으나, 양측이 상호 협의하여 긍정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