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울산에서 활약한 주민규가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팀을 상대로 결승골을 기록했습니다. 주민규는 이번 시즌 6호골을 터뜨려 리그 득점 선두를 기록하며 대전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습니다.

이에 대전은 울산을 상대로 3-2로 이기는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주민규는 지난 2년간 울산에서 활약하며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었지만 이번 시즌을 위해 대전으로 이적하며 믿기지 않는 득점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주민규는 이전 소속팀에 대한 예의로 골 세리머니를 하지 않으며 친정팀에 결승골을 터트리며 팬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대전은 울산을 상대로 60%를 넘는 공 점유율을 기록하고, 슈팅과 유효슈팅에서도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지만 주민규의 결승골로 인해 패배를 당했습니다.

대전은 2011년 이후 14년 만에 울산 원정에서 승리한 기념비적인 경기를 치뤘으며 현재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민규의 결승골은 대전의 선두 질주를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팀을 상대로 한 결승골은 팬들에게도 큰 응원을 받았습니다. 주민규의 활약을 통해 대전은 팀 기반을 다져가며 더 나은 성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사 제목: `주민규 결승골 울산에 대한 프로축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