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팀 GS칼텍스가 내부 FA인 아웃사이드 히터 권민지(24)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유서연에 이어 권민지까지 모두 잔류시키며 팀의 핵심 인력을 보존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내부 FA인 유서연과 권민지를 모두 잔류시키고, 외국인 선수인 실바와 아시아쿼터 레이나까지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2025시즌까지 GS칼텍스의 전력을 견고히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서연과 권민지는 지난 시즌 종료 이후 FA 자격을 획득했지만, GS칼텍스는 이들을 재계약으로 모두 잡아냄으로써 팀의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최고의 외국인 선수인 실바와 아시아쿼터 레이나를 영입하여 팀의 강화에도 성공했죠.
특히, '최연소 주장'으로 불리는 유서연이 두 번째 FA도 GS칼텍스를 선택했는데, 이는 팀 내에서 그녀가 얼마나 소중하게 여겨지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GS칼텍스는 FA 시장을 통틀어 유서연과 권민지를 포함한 핵심 자원을 모두 유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프로배구에서는 여자부 팀들이 내부 FA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높은 경쟁이 전개 중입니다. 현대건설, 대한항공 등 여러 팀들도 내부 FA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GS칼텍스가 유서연과 권민지를 유지하며 집토끼를 잡은 것은 큰 성과로 평가됩니다.
이번 계약으로 GS칼텍스는 외국인 선수와 아시아쿼터 자원을 이어받아 추가적인 전력 보강을 이루었고, 팀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에 큰 발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는 앞으로의 시즌에서 팀의 경기력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서연과 권민지의 잔류로 인해 GS칼텍스의 경기력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