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 오전 서거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향년 88세였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전 7시 35분에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가셨다고 교황청이 발표했습니다.
이에 바티칸은 교황의 평생을 주님과 교회에 헌신했다고 전하며 큰 슬픔을 표현했습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사회적 약자들을 보살피고 개혁에 힘써온 가톨릭 교회의 수장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서거로 바티칸은 현재 처음으로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의 빈자리를 채울 다음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로마 가톨릭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었습니다.
그가 로마 가톨릭 교회를 이끌어온 8년간에는 가난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이제 교황의 장례와 안치, 그리고 다음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 등의 절차가 기대됩니다.
교황 선종 소식에 따라 현재 바티칸에서는 추기경들이 다음 교황을 뽑기 위한 콘클라베를 추진 중입니다. 콘클라베는 추기경들이 3분의 2 이상의 지지를 얻을 때까지 무한 반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황이 서거하면 15일 이내에 콘클라베가 열리게 되며, 현재로서는 전세계 가톨릭 신자들이 새 교황의 선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케빈 패럴 추기경은 교황의 서거를 알리며 "프란치스코 교황은 평생 주님과 교회를 위해 헌신하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분의 헌신과 사랑을 잠시라도 상기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 아침 7시 35분에 성부의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서거로 많은 분들이 슬픔에 잠겨있지만, 그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새로운 교황의 선출을 위한 절차가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