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에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는 대선 이후 재논의를 위해 열렸습니다. 이 회의는 10시부터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총 126명의 법관대표 중 88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여 2시간 동안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회의는 어떤 도 도출하지 않은 채 종료되었습니다.

법관대표회의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대선 이후로 열 때의 이유에 대해, 대선에서 사법 개혁이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기 때문에 법원 내외에서 법관대표회의의 입장 표명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결과를 내지 않고 재논의를 위한 회의를 추후에 열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법관대표회의에서는 의견 수렴을 거쳐 6월 3일 대선 이후로 회의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대선 결과와 관련하여 법원 내부의 입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결정이 미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는 법관들이 2시간 가량 논의를 진행했지만 어떤 도 도출하지 못한 채 회의가 종료되었습니다. 법관대표회의는 대선 이후 재논의를 위해 추가 회의를 할 예정이며, 직접적인 결정은 이후의 회의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회의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