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8시 기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2.24%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22년 20대 대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20%)과 비교해 1.04%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또한, 지난해 22대 총선 사전투표 당시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1.25%)보다도 0.99%p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번 대선 사전투표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헌정사상 첫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진 2017년 제19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각의 사전투표율(0.76%)보다도 1.48%포인트 높은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44%)으로 나타났으며, 전북(4.14%), 광주(3.76%)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1대 대선 사전투표율이 이렇게 높은 것은 이번 대선이 매우 큰 관심을 받고 있고,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본선 레이스가 시작되면서 투표율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리하자면,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오전 8시 투표율이 2.2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남이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며, 관심이 높은 대선에서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본선 레이스가 시작되면서 더 높은 투표율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