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가 29일 오전 6시에 시작됐습니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전국적으로 투표율은 2.24%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사전투표가 도입된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유권자들은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3,568곳의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권영국 등 대통령 후보들도 사전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며, 선관위는 투표용지 손상이나 소란 행위에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9일 오전 8시에는 전남 지역이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전남 지역의 투표율은 4.44%로, 현재까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주목받는 21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율이 전국적으로 2.24%로 기록되었습니다. 모든 유권자들이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며 중요한 의무입니다.

앞으로의 사전투표일과 본선 투표일에도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