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습니다. 법무부 장관에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정성호가, 행정안전부 장관에는 윤호중 의원이, 그리고 기획재정부 장관에는 구윤철 서울대 특임 교수가 지명되었습니다.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습니다. 정 후보자는 지명 직후에 "새 정부의 첫 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의료개혁 과정에서 국민이 큰 고통을 감내한 점을 강조하며 신속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이외에도 교육부장관으로는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는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각각 지명되었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인 정성호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첫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엄중한 현실에 무거운 책임감부터 앞선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또한 "법이 다시 국민과 약자의 방패라는 본래의 기능을 다 할 수 있게 정상화하는 것이 최선인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과 민정수석을 임명하고 장관급 7명을 인선했습니다.
이번 장관 후보자 지명으로 정부 구성이 더 확정되었으며, 이들은 새로운 정부의 핵심 인물로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