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무총리 김민석 임명동의안을 재가했습니다. 지난달 4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후, 국회에서의 인준을 기다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안 표결이 진행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부적격 후보자로 간주하여 인준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도 불구하고 국회는 김민석 후보자의 인준안을 173명의 찬성으로 통과시켰습니다.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권한대행 체제의 정상화를 요구하며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규탄 대회를 열었습니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경제위기 극복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는 함께 경제위기 극복에 나서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안을 3일 오후 5시 36분에 재가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김민석 후보자는 인준 후 SNS를 통해 국민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대통령의 방향을 따를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4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를 통과한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하여 국무총리로 확정했습니다. 국회는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 표결을 진행한 후 국민의힘의 반대 속에 173명의 찬성으로 인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국회와 새로운 국무총리 김민석에게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하여 일할 것이라는 기대와 기대가 모아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