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에는 강선우 여성가족부·정동영 통일부·전재수 해양수산부·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네 후보자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국회 보좌진을 상대로 한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 선우 후보자입니다.
한동훈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대해 "악의적 신상털기"라고 밝히며 제보한 보좌진을 고소하고, "최악의 갑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조선일보와 직장갑질119은 강선우 후보자의 갑질 의혹에 대해 "장관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갑질 의혹에 대해 "집에 가사 도우미가 있어 직접 가사 일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해명하며, 보좌진 46명 면직에 대해서는 "직급 변동에 따른 중복 계산이 포함된 누적 수치로 실제 면직자는 28명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강선우 후보자가 갑질 의혹에 거짓 해명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국회 여가위 국민의힘 간사인 조은희 의원은 갑질 의혹에 대해 "보좌진을 집사처럼 부른 것은 갑질"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3일, 여야는 강 후보자의 보좌진 대상 갑질 의혹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은 "흠집내기"를 주장하고 반면 국힘은 "사퇴해야"라고 주장하며 대립을 이어갔습니다.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여야가 거센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쓰레기 갑질"이라며 강하게 공세를 펼치고 있고, 민주당은 "악의적 신상털기"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국힘을 비판하며 객관적 사실보다 일방적 주장과 정략적 프레임에 집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갑질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 확산되는 가운데, 정치권은 여전히 뜨거운 논란속에 놓여 있습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갑질 의혹에 대해 "면직 보좌관은 총 28명이며 46명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변기 수리 등의 갑질 의혹도 반박하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분명히 해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강선우 후보자를 둘러싼 갑질 의혹과 관련한 논란은 여전히 화두가 되어 있으며, 정치권의 이견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 후보자는 갑질 의혹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고 있지만, 여야 간의 입장 차이와 대립으로 인해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