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권역별 순회경선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청래 후보가 박찬대 후보를 62.77% 대 37.23%의 득표율로 이기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청권을 대상으로 한 첫 지역 순회경선을 진행했습니다.정청래 후보는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지역의 권리당원들로부터 62.77%의 지지를 받아 승리하였습니다.

박찬대 후보는 37.23%의 득표율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순회경선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대신 온라인을 통해 후보들의 연설과 투표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결과로 정청래 후보는 민주당의 당 대표 선출 과정에서 유리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다음 단계인 지역별 순회경선과 전국대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당 대표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종합하면 정청래 후보가 박찬대 후보를 큰 격차로 이기고 앞선 결과를 거두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