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늘(13일) 한국시간 오전 9시에 테슬라 창업자이자 CEO인 일론 머스크와 X 계정을 통해 라이브 인터뷰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머스크가 2022년 X를 인수한 이후 트럼프 계정을 복구한 데 이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약 1년 만에 이루어지는 대담입니다.

지난달 13일, 트럼프가 펜실베이니아 유세 중 총격을 당한 후 30분 만에 공식적으로 머스크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오늘 오후 8시(한국시간 13일 오전 9시)에는 트럼프와 머스크가 X에서 라이브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머스크는 트럼프와의 인터뷰를 예고하며, 트럼프의 옛 권력을 상징하는 캠페인 영상과 대통령의 리무진, 군용기 등을 담은 영상을 X에 올리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머스크가 트럼프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행동은 테슬라 주주들 사이에서 괴로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세기의 인터뷰가 될 것"이라고 예고하며 공식 X 계정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트럼프는 이전에도 11일에는 X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었으며, 머스크의 X를 인수한 이후 단 한 번의 포스트만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트럼프와 머스크의 이번 라이브 인터뷰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트럼프가 X를 통해 소셜 미디어 활동을 재개한 것도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논란과 함께 오늘의 인터뷰가 어떤 내용을 담게 될지 궁금증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오늘 X를 통해 라이브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트럼프의 X 계정 재개와 머스크의 트럼프 지지에 대한 논란이 함께 촉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