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 대표 선거 두 번째 TV 토론에서는 정청래와 박찬대 후보가 선명성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두 후보는 자신과 잘 맞는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없다고 입을 모았으며, 내란 척결을 우선시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국민의힘과의 협치 가능성에 대해 "없다"고 선을 그었고, 협치 가능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의 상호 관세 협상에 대해서는 소고기 30개월령 이후의 수입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강선우 사태 이후 처음으로 TV토론회에 나선 두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적합한 후보로 강력히 양립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호남 지역에서의 공천 절차에서의 입장을 두고 논란이 일어났으며, 민주당 내부에서의 신경전 또한 뜨거운 화제였습니다.
종합하면 이번 TV 토론에서 정청래와 박찬대 후보는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을 분명히 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협치 가능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없다는 입장을 공동으로 제시하며 민주당의 미래에 대한 견해를 명확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