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익산시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6일 오전 9시부터 익산시청 교통행정과와 홍보담당관실 등 부서 2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정 시장이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교통지도계장에 연락하여 선거에 영향을 주겠다는 내용으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은 관련 서류 등 다양한 증거물을 확보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철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 시장이 공무원에게 불법 주정차 고지서를 발송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린 사실이 알려졌습니다.전북경찰청은 익산시청 압수수색을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며, 이에 대한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요약하자면, 경찰은 정헌율 익산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익산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혐의는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 시장이 선거 과정에 개입했다는 것으로, 경찰은 관련 증거를 확보하여 상세히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