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역 내 메디컬존이 12개 역으로 확대되었다. 메디컬존은 지하철 역사 내에 병원과 약국이 함께 운영되는 서비스로, 출퇴근 직장인들이 가까운 지하철역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현재 종로3가, 역삼, 합정 등 총 8개 지하철 역사에서 운영 중인데, 이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주말이나 야간에도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메디컬존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특히 주말에도 서비스가 이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주중에 바빠서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나 주말에 의료 서비스를 받아야 할 때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앞으로도 메디컬존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더 많은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메디컬존은 지하철 역사 내 의료 시설을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로, 시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챙기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동안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 소수의 역에서만 운영되던 메디컬존이 이제 12개 역으로 확대되었기에, 더 많은 시민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기회가 늘어났다.
앞으로도 서울 지하철역 내에서 더 많은 메디컬존이 운영되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