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호 감독이 외국인 코치를 선임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에 함께 일할 외국인 코치들은 벤투 감독과 함께한 경험이 있는 주앙 아로소와 마이아 코치입니다.

주앙 아로소 코치는 스포르팅 CP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하여 2010년부터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코치를 맡아 유럽선수권대회 4강과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홍명보호 감독의 수석코치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이아 코치 또한 벤투 감독과 함께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들의 경력과 노하우가 한국 대표팀에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홍명보호 감독은 지난달 유럽에서 후보자들과 면접을 진행한 끝에 아로소 코치와 마이아 코치를 낙점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을 성공으로 이끌어나갈 새로운 감독진의 적극적인 준비와 도전에 응원의 뜻을 전합니다.

결국, 홍명보호 감독이 벤투 시대의 이른팔이었던 주앙 아로소와 마이아 코치를 대한축구협회에서 수석코치와 전술 분석 코치로 선임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함께한 기간 동안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이들이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어 나갈 미래에 기대와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