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경기도 부천에서 발생한 호텔 화재로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화재는 8층 객실에서 발생했으며, 건물 내부에는 검은 연기가 가득하여 인명피해가 컸습니다.

화재 당시 호텔에는 23명의 투숙객이 있었으며, 부상자 중 3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망자 중 2명은 화재를 피해 객실 밖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부천소방서의 이상돈 화재예방과장은 화재 발생 직전 한 투숙객이 냄새를 느껴 방 교체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발원 지점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외국어로 인한 화재로 인해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의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화재 발생 후 부천소방서 및 경찰은 현장에 160여명의 인원을 투입하여 구조 작업 및 진화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진화가 완료된 후 내부를 철저히 수색할 예정입니다. 이번 부천 호텔 화재 사고로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소방 당국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주변 시설과 거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상자들에 대해서는 치료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추가적인 상황 변화가 있을 시 적절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