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감독 김성근이 자신을 둘러싼 '혹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 출연하여 이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했습니다.

김 감독은 "대한민국 프로야구에서 가장 많이 잘린 감독"이라며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는 협상 과정에서 PD와의 의견 불일치로 인해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언급했으며, 한화와의 이별 이유에 대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강연자들'은 대한민국의 각 분야 레전드 7인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오은영, 김성근, 한문철, 금강스님, 설민석, 박명수가 함께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