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신태용 전 울산 감독은 자신을 향한 선수 폭행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울산에서 지휘봉을 잡은 지 두 달 만에 경질된 상황에서 폭행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의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이에 대해 신태용 감독은 "애제자에게 했던 친근의함의표현이었다. 기분이 나빴다면 그에게 사과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폭행과 폭언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표현이 과했다면 그에 대해 사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신태용 감독은 "정승현은 애제자로서 표현이 과해진 것 뿐, 폭행은 절대 하지 않았다"며 강력히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폭행 논란에 휘말린 신태용 감독은 해당 상황이 사실이라면 감독직을 두 번 생각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폭행 논란에 휩싸인 신태용 전 울산 감독의 입장은 분명했습니다. 그는 폭행과 폭언을 부인하며, 애제자에 대한 친근함의 표현이 과했다고 사과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속 조사와 판단은 더 기다려봐야 할 상황입니다. 함께 울산에서 일어난 이번 논란이 공정하고 명확한 해결로 마무리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