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백호 사장은 최근 인근 기업 입주와 상권 확대로 인해 이용객이 급증한 2호선 성수역을 방문하여 현장 안전을 점검했습니다. 2014년 대비 승하차 인원이 207%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는 이 역은 최근 사고 우려가 커진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성수역의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2020년의 5만 3231명에서 지난해 7만 818명으로 3년 사이 약 50% 이상 늘어났으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는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이 8만 5216명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현장에서 출입구 추가 신설 등의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백호 사장이 밝혔습니다.백호 사장은 현장에서 퇴근 시간대에 안전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안전 펜스를 설치하여 승객 동선을 분리하는 등 질서 유지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출입구 추가 신설을 포함한 혼잡도 개선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성수역의 혼잡도를 해결하고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교통공사의 이번 조치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긍정적입니다. 많은 이용객들이 성수역의 혼잡 문제와 안전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교통공사의 적극적인 대응이 시민들에게 안도감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개선을 통해 성수역을 포함한 모든 지하철 역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대중교통 이용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