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이재명 대통령이 교육부를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언어 순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한글 파괴 현상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취지로, 적확하지 않은 표현이나 외래어 남발을 지적했습니다.

이어서 "'저희 나라', '대인배' 같은 표현이 제일 듣기 싫다"며 언어 사용에 대한 인식을 일깨웠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한자 교육 강화에 찬성하며, 자신에 대한 멸칭을 농담처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언어 순화에 대한 강조는 사회 전반적으로 독서와 글쓰기 능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한 부분으로 이해됩니다. 계속해서 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