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버스 파업이 D-1로 다가오면서 노사 간 막판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지역 버스노조가 총파업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사측과의 협상이 결렬되면 내일부터 도내 버스의 90%가 운행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출퇴근길에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한편,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기도 시내버스가 파업에 들어갈 경우 전동열차를 추가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부·경인·경원·일산·수인분당·경의중앙·경춘선 등 7개 노선에서 전동열차 운행을 증편할 예정입니다.또한, 경기도 시내버스와 광역버스가 파업 여부에 대한 최종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노사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내일부터 64%의 경기지역 버스가 운행을 중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사 간의 협상이 중요한 시점에 이르렀으며, 시민들의 이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오후에는 노사 최종 조정회의가 열리며, 노조는 임금 인상 등 요구사항에 대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내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버스노조의 총파업이 예고되면서 도내 전체 버스 운행이 마비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를 포함한 도내 버스 9천 3백여 대가 운행을 멈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출퇴근길에 혼잡과 불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노조는 서울 지역 버스 기사들과의 임금 격차 문제를 제기하며 파업 요구를 근거로 게속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경기도 버스노동조합협의회가 총파업 결의를 내리며 노사 간의 마찰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이동과 편의를 위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경기도 버스 파업이 예정된 상황에서 노사 간의 협상이 중요한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노사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합의를 통해 시민들에게 최소한의 불편을 끼치지 않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