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가 국내 톱 셰프들의 본토 주방으로의 위장 취업으로 리얼 생존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각자의 타이틀을 내려놓고 막내로 돌아가 해외 현지 식당의 주방 막대로 잠입한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쇼를 넘어 현지의 현장감을 강조했다.
첫 방송은 21일 오후 방송되었고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가구 시청률 최고 4.4%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합편성 채널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도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상위권에 들었다. 시청자들은 톱 셰프들이 현지 주방의 초심을 되찾는 과정과 위장 취업의 리얼리티에 주목했고, 각 셰프가 차리는 위장의 정교함과 현지 직원들과의 소통 방식에 관심을 보였다.
제작진은 이들이 해외에서 찾은 현지 식당의 분위기와 문화 차이를 통해 요리의 뿌리를 재발견하는 서사를 강조했다. 한편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의 몰입도 높은 연기와 더해진 사실감은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제공했고, MC 김풍의 합류 소식은 스튜디오에서의 팩폭 예고로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은 또한 제작진이 현지 취재를 통해 확보한 생생한 현장감을 바탕으로 각 셰프의 도전 의지와 협력의 과정을 보여주며, 요리에 대한 열정과 직업적 책임감을 함께 다루었다. 권성준은 촬영이 리얼리티에 가까웠다고 강조했고, 시청자들은 실제 해외 식당의 분위기와 위장 취업의 난이도가 주는 몰입감을 체감했다.
언더커버 셰프는 단번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어모으며, 맛과 생존이 교차하는 새로운 예능의 방향을 제시했다.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는 각 셰프가 현지에서 만난 인물들 간의 관계와 제약 속에서 창의적인 요리와 생존 전략을 어떻게 균형 있게 펼쳐낼지 주목된다.
또한 김풍의 스튜디오 MC 역할이 어떤 형태로 진행되느냐에 따라 프로그램의 흐름과 유머의 강도가 달라질 전망이다. 이 프로그램은 요리의 본질적 뿌리와 함께, 세계 각지의 식당 문화와 현지 취업의 도전기를 교차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언더커버 셰프의 첫 방송은 성공적으로 막을 올렸고, 시청자들은 앞으로의 회차에서도 이들의 생생한 현장 적응기와 주방의 치열한 분위기를 기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