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고에 출연 중인 지예은이 바타에게 애정을 공개적으로 고백했고 변우석이 놀랄 만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110화 이사 축하 특집에서 지예은은 바타와의 관계를 밝히며 공개연애의 편안함을 강조했고, 바타의 애칭 또한 가볍게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이 과정에서 변우석은 지예은이 열애로 예뻐졌다며 지원사격을 했고, 이광수 역시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방송은 또한 핑계고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유재석캠프’의 사무실을 소개했고, 제작진은 “새로운 사무실에 오신 걸 환영한다”는 멘트를 덧붙였다.지예은은 바타와의 공개연애에 대해 오히려 자유롭고 편하다고 밝혔다.

방송 중 “남자친구의 이름이 나오면 미소가 번진다”는 속마음도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바타를 향한 애칭이나 일상적인 언급은 출연진 사이의 친밀감을 드러내며 핑계고의 분위기를 한층 업시켰다는 평이 많다.

한편 변우석은 열애를 숨기지 않는 지예은의 태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바타의 존재가 지예은의 활동에 활력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광수 역시 과거 연애 코칭 경험담을 더해 상황의 유연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방송은 핑계고가 새 보금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는 모습을 담아냄으로써 방송의 방향성과 팀의 결속을 강조했다. 유재석은 제안과 제의의 균형을 맞추며 출연진과의 대화를 이끌었고, 이 과정에서 출연진 간의 신뢰감과 유연한 대화 방식이 돋보였다.

앞으로의 방송에서도 지예은과 바타의 관계를 둘러싼 에피소드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