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학자금 대출을 완납했다는 배우 최지수의 소식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최지수는 은행 앱 화면과 함께 9년간의 빚을 모두 정리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남겼다. 이날 방송은 자취 3년 차인 그의 일상을 따라가며 경제적 자립의 과정을 조명했고, 최지수는 알바를 병행하는 현재의 생활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로써 최지수는 학자금 대출 없이 생활하는 첫 날의 설렘과 함께 앞으로의 자립 자금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방송은 최지수가 나혼산 스튜디오에 입성하는 모습으로 이어졌다.
새로운 멤버로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청소와 생활 루틴으로 이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화장실 청소 루틴과 다 쓴 치약과 칫솔을 활용한 실용적 청소법은 동료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저길 닦는다고?”라며 놀라워했고 코드 쿤스트 역시 “천장을 닦는 모습은 처음 본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지수는 키가 닿지 않는 공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청소용품 활용법과 저렴하고 효과적인 아이템 선택으로 ‘청소 광’의 면모를 드러냈다.또한 그는 9년 만의 빚 상환으로 더 이상 빚이 없다는 사실을 강조했고, 은행 앱을 통해 실제 상황을 보여 주며 청년층의 학자금 대출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방송 관계자와 시청자 사이에서는 학자금 대출 부담이 개인의 일상과 자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최지수의 알바 경험은 이날 방송의 또 다른 축으로 작용했고, 레스토랑과 베이비시터 일을 병행하는 모습은 자립 생활의 현실성을 보여 주었다.
나혼산은 이처럼 연예인들의 일상 속 작은 성취와 고충을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최지수의 이번 방송은 학자금 대출의 빚 ancestral 부담에서 벗어나 자립의 새로운 단계를 맞이하는 순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