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는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펼쳐지는 ‘남해 홀리데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여행은 1박 2일의 막내 유선호와 함께 하는 마지막 녹화로, 2022년 합류 이후 약 3년 6개월간 팀의 신구 조화를 이끌어온 멤버의 이별을 앞두고 있다.

유선호의 하차 소식은 시즌4의 고정 멤버 구도에 큰 변화를 예고한다. 방송가와 팬들은 한편으로는 방송의 완성도와 프로그램의 추진력에 대한 우려를, 다른 한편으로는 신구의 조합을 넘어서는 팀의 분위기 변화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현장에서는 촬영 직후의 뒷얘기까지 촘촘히 전해지며, 멤버 전원의 응원이 이어졌던 것으로 전해진다. 제작진은 해당 회차의 녹화가 끝나자마자 유선호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관측은 더 뜨거워졌다.

유선호는 2022년 12월 합류 이래 3년여간 예능소통의 새로운 창구로 자리매김해 왔다. 방송에서의 진솔한 케미와 끈끈한 팀워크는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었고, 동료들의 눈물과 응원이 담긴 작별 인사는 팬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마지막 녹화였던 만큼 멤버들 간의 정과 애정이 배어나왔다”고 전했다. 딘딘은 방송 현장에서 유선호를 향한 지지와 애정을 담은 멘트를 남겼고, 눈물은 방송의 중요한 순간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한편 방송은 남해의 풍광을 배경으로 한 여정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선보이고, 막내의 이별을 둘러싼 감정선을 집중 조명한다. 시청자들은 방송을 통해 1박 2일이 지난 시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남은 멤버들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팀을 이끌어 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게 된다. 31일 방송은 유선호와의 마지막 여정을 통해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시청자와의 정다운 작별 인사를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