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과 바타의 열애가 방송 현장과 온라인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유재석이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최근 에피소드에서 지예은과 바타의 공개 열애를 언급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한 것이 계기가 됐다.

방송에서는 변우석과 이광수도 이들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회자했고, 지예은은 “변우석보다 좋아”라며 수줍은 고백을 남겼다. 유재석은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그때도 사귀고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해 시청자들 사이에 흥미를 자극했다.

두 사람은 4월에 열애를 인정했고 1994년생 동갑으로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개 열애 이후에도 두 사람의 활동은 각자의 영역에서 꾸준히 이어져 왔고, 현장의 동료들도 이를 축하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지예은은 바타를 향한 애칭으로 ‘자기’와 ‘강아듸’ 같은 호칭을 언급했고, 바타 역시 지아치아의 애칭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같은 친밀한 분위기는 팬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보다 명확히 인식하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

한편 현장에 함께 있던 이광수와 이선빈은 열애 소식 직전의 메시지와 함께 지예은과 바타의 관계를 둘러싼 관심이 커진 만큼 서로를 응원하는 태도를 보였고, 이는 연예계 내에서도 공개 연애를 둘러싼 사회적 분위기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으로 주목된다. 열애를 둘러싼 대중의 관심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며, 양측이 서로의 일과 삶의 균형을 어떻게 조율해 나갈지에 대한 관찰이 이어질 것이다.

이와 같은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측의 소속사도 구체적 입장을 밝히지 않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는 당분간 공개적으로 축하받는 흐름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