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이용한 온라인 참여와 현장 면접조사를 병행하는 일정이 확정되었다. 양산시를 비롯한 전국의 2만여 곳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조사에서 온라인 참여는 6월 1일 시작하여 30일까지 가능하고,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1만2000명의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국가데이터처는 참여에 필요한 참여번호와 접속번호를 우편물이나 시군구 상황실,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콜센터나 담당 조사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AI 활용·스마트공장 항목이 처음으로 반영되는 등 산업현장의 변화상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둔다.

온라인 참여는 PC와 모바일 모두로 가능하며, 모바일 참여는 안내문에 있는 QR 코드를 이용하면 쉽다. 조사원 방문 조사는 필요 시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시간대가 조정될 수 있으며, 지역별 상황에 따라 일정 차이가 일부 있을 수 있다.

연천군은 2025년 기준으로 경제총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원활한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의 방문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보은군은 3천361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7월 22일까지 조사에 돌입한다는 보도가 이어졌고, 지역경제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국가승인 지정통계라는 점이 재차 강조됐다.

또한 국가데이터처는 온라인 참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중심의 안내를 강화하고, 현장 면접은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며 참여번호와 접속번호 확보 방법을 반복 설명했다. 정부 측은 AI·로봇 활용 및 무인매장 등 신산업 현황의 반영을 통해 정책 자료의 정확도를 높이고, 데이터의 시계열 특성을 고려한 분석 체계를 갖춘다고 밝혔다.

오늘 시작된 경제총조사는 국가 정책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세한 안내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