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가 5월 12일 저녁에 방송하는 옆집 부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는 강원도 강릉의 해물칼국수 맛집을 집중 조명한다. 연 매출 12억원을 올리는 이 가게의 비밀은 독특한 비주얼과 신선한 재료의 조합에 있다.
꽃 모양 철판 위에 해산물과 채소를 다채롭게 담아내는 접시는 방문객의 이목을 끌며 맛의 즐거움을 시각으로도 전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수원의 오리주물럭과 오리해장국 맛집이 소개되며 대표 메뉴를 통해 지역 특색의 식문화와 사업 확장의 상관관계가 전개된다.
방송에선 가게의 매출 비결과 함께 도심 속 자연스러운 공간 연출이 손님 유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또한 수원의 한 곳은 연 매출 12억의 비결을 ‘자연 속 힐링 공간’과 ‘오리 요리’의 조합에서 찾는다.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이 가게는 도심에서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꾸민 점이 특징이다. 한편 이날 방송은 가족 이야기를 다루는 코너와 함께 가게의 위치와 운영 방식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파장을 짚으며, 맛과 멋을 동시에 갖춘 소형 자영업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한다.
지난 방송에서 경주 고기말이와 천원 빵집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며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가 다루는 영역의 폭이 넓어졌고, 창원 마산어시장 아귀찜, 춘천 닭갈비, 경주의 한옥식당 등 전국의 사례들이 함께 조명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지역별 특색 있는 레스토랑들의 성공 요인을 공개하고, 시청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영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답답한 일상 속에 식탁의 풍미를 확산시키려는 방송 의도는 명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