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의 배우 박준금이 재혼 의사를 솔직하게 밝혔다. 방송 인터뷰에서 그는 “나이 차로 계속 혼자 있으면 더 이상하다”며 여전히 연애와 재혼에 열린 마음을 갖고 있음을 시사했다.

프로그램에서 최진혁은 어머니가 “갔다 오더라도 한 번은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전했고, 박준금은 공감을 표했다. 탁재훈 역시 “너도 인생의 매운맛을 봐야 한다”며 분위기를 부추겼다.

허경환이 “연애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박준금은 “나는 항상 열려 있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들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나이듦에 대한 편견을 흔들 수 있는 주제로 다가왔고, 돌싱 22년차로 소개된 박준금의 현실성 있는 선택지가 주목을 받았다.

방송은 박준금이 이혼 22년 차임을 확인하며 “미혼으로 나이 차서 계속 혼자 있으면 더 이상하다”는 반응에 동의하는 분위기로 흘렀다. 한편 최진혁은 엄마의 조언을 근거로 “한 번은 가봐야 한다”는 입장을 덧붙였고, 탁재훈 역시 “너도 인생의 매운 맛을 봐야 한다”는 말로 대화를 이끌었다.

박준금은 과거의 이혼 경력과 60대에 접어든 현재의 생활을 감안할 때 재혼이 현실적인 선택지일 수 있음을 시사했고, 허경환은 연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또렷한 의사를 확인시켜 주었다. 그의 프로필에 따르면 박준금은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다.

이와 함께 방송은 박준금의 개인적 취향과 자연스러운 만남 선호를 강조하며 “소개팅 말고 골프나 식사 자리에서의 우연한 만남이 더 좋다”는 그의 소신도 조명했다. 나이가 비례해 증가하는 사회적 기대와 달리, 이 방송은 60대의 로맨스 가능성을 현실의 문제로 다루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환기시켰다.